2019년 1월 18일 국립재활원에서 열린 의료재활로봇 심포지엄에서 마이크로의원 김상수 원장님께서 초청 강연을 하셨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로봇공학자와 재활의학전문의 등이 참석해 미래에 로봇을 활용한 재활치료 등에 대한 학술 강연과 토론이 열렸습니다.
김상수 원장님은 뇌졸중 편마비 환자의 수술적 치료와 재활치료에 대해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뇌졸중 편마비 치료는 재활 환자군에서도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치료 연구에서도 가장 중요한 분야 중 하나입니다.
마이크로의원의 김상수 원장님은 대한민국 최초로 편마비 신경이식 수술 치료를 시행해, 뇌졸중 편마비 환자 치료에 새로운 혁신을 주도하고 계십니다.
김상수 원장님은, 뇌졸중 편마비 환자들의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 정형외과 전문의, 신경과/신경외과 전문의, 재활의학 전문의, 재활치료사 뿐만 아니라
한국한의학연구원, 로봇공학자들과도 함께 연구하고 학술을 공유하고 계십니다.
이날 심포지엄을 통해 재활의학과 편마비 환자들이 치료분야가 보다 발전할 것을 기대하며, 강연해주시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